2024.10.06 - [[버튜버 관련 정보,소식]/홀로라이브] - [홀로라이브]커버 전 직원 "사쿠라 미코 파벌이 우대받고 있다"
[홀로라이브]커버 전 직원 "사쿠라 미코 파벌이 우대받고 있다"
名無しさん:2024/09/10(火) 06:55:33.397 https://note.com/royal_rhino5215/n/n9aa1eb9acee9 私がホロライブ運営のカバーに心底うんざりし、嫌悪して退職した理由 一人の邪悪により変今のhololiveは腐りき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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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ote.com/royal_rhino5215/n/n9aa1eb9acee9
私がホロライブ運営のカバーに心底うんざりし、嫌悪して退職した理由 一人の邪悪により変
今のhololiveは腐りきっている。私は嫌気が差してやめたが、何故嫌気が差してしまったのか私の知る範囲で書いておく。 これらは一定以上の階層の社員ならば周知の事実である。 今のこの会
note.com
내가 홀로라이브 운영(커버)에 진심으로 지치고 혐오감을 느껴 퇴직한 이유
현재의 홀로라이브는 완전히 썩어버렸다.
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그만두었지만,
왜 이렇게 싫증이 나게 되었는지 내가 아는 범위 내에서 적어두겠다.
이 내용은 일정 이상의 계층의 직원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현재 이 회사는 예전처럼 "모두 함께 홀로라이브를 발전시키자" 는 분위기는 사라지고,
일부 멤버에게만 이익을 몰아주는 데 열중하고 있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경영 기획에 관련된 어떤 사람이 사쿠라 미코와 동거하고 있으며,
내연관계인 것은 사내에서 공공연한 비밀이다.
어떤 교토 여행에서 소문이 나왔다고 하지만,
이런 사적인 일과 공적인 일을 혼동한 경우는 다른 곳에서도 많다.
이 인물이 인기 하위에 있었던 사쿠라 미코를
TOP으로 올리기 위해 인기 멤버와의 유닛 결성을 잇달아 시도하고,
심지어 동접 BOT까지 이용해 시청자 수를 부풀리며 타 멤버들을 방해하는 등의 행동을 했다.
더욱이, 교만해진 이 부부는 홀로라이브의 인기 원천이며,
오랫동안 인기를 얻어온 사람들 (호쇼 마린을 중심으로 한, 모두가 사이좋게 지내자는 상식파)
세력을 무너뜨리기 위해 온갖 괴롭힘을 해왔다.
그들은 공식 이벤트나 라이브에서 메인 역할을 맡기고, 제거하고 싶은 멤버는 일방적으로 배제했다.
마지막 홀로라이브 운동회에서 왜인지 배제당했고,
배제된 멤버는 이유조차 말할 수 없었던 사건을 정점으로,
사내에서는 "포기"의 분위기가 만연하게 되었으며,
이런 행동을 중단하라고 요구하는 정상적인 사람은 아무도 남지 않게 되었다.
이런 사쿠라 미코의 행동에 맞춰 시라카미 후부키가
사내의 간부급과 관계를 맺고 강력한 권력을 쥐고 있다.
겉으로는 좋은 사람처럼 보이지만, 뒤에서는 정보 조작 등이 많고,
처음부터 등록자를 회사에 매우 많이 구매하게 하는 등의 무자비한 인물이다.
"시라켄"이라는 유닛이 유일하게 모든 프로젝트를 맡는 이유는 이 권력 때문이다.
호시마치 스이세이는 이런 음습함을 싫어해 처음에는
사쿠라 미코파의 추악한 작업에서 거리를 두었지만,
해당 사안과 관련된 동거 의혹을 덮기 위해 사무소의 권력을 이용했기 때문에
완전히 이 파벌에 끌려들게 되었다.
괴롭힘이라고 하면, 사소한 사건을 계기로 루시아가 강제로 해고된 것은 본인의 고집으로
원래 상층부에 싫어하던 것이 있었지만, 압도적인 인기인 3기생의 인기를 누르기 위해서였다.
3기생의 인기를 가라앉히지 않는 한 사쿠라 미코나 시라카미 후부키를 TOP으로 올릴 수 없다.
키류 코코를 내쫓기 위해 잔인한 사내 괴롭힘을 했지만,
이는 전사적으로 괴롭힘을 끝내기 위해 행해진 것이며,
반쯤 "어쩔 수 없다"는 인식이 있었다. 하지만 이는 완전히
일부 사람들의 편의에 따른 것으로, 비정상이었다.
사내에서 이를 문제 삼을 수 없는 분위기 때문에,
과거에 사내 스토커 고발로 소송 사태를 일으킨 당사자인
현 간부에게 원망받고 있었던 메루는 일방적으로 해고당했다.
앞으로도 현재의 멤버들은 사쿠라 미코 부부파벌이나 상층부에
방해가 된다면 의도적으로 이벤트나 공식에서 배제되고,
기획을 의도적으로 무산시키고, 무시당하며, 프로젝트에서 배제당하고
괴롭힘을 당한 끝에 변명조차 허락되지 않고 해고될 것이다.이는 당연히 관철될 것이다.
대다수의 순수한 팬들에게는 믿을 수 없는 썩어버린 현상이 되고 있다.
어쨌든, 현재의 홀로라이브는 이 특정 간부 직원,
사쿠라 미코 부부와 시라카미 후부키의 뜻대로 운영되고 있다.
더욱이, 눈엣가시 같은 다른 인기 멤버들에게도 음지에서 방해 작업과 괴롭힘을 함으로써
중간 이하의 멤버들도 포기감을 느끼게 하고, 더 이상 그들에게 아부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들었을 때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 놀랐지만,
호쇼 마린 파벌의 인기 멤버에 대해 과거 키류 코코와 같이
멤버의 NG 리스트에 넣어 시청자 수를 줄이는 일까지 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
도저히 믿을 수 없지만,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당연히 전체 분위기는 어둡고, 하코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니지산지 GTA"나 매년 열리는 "니지산지 고시엔"의 대성공으로
절호조를 이루고 있는 니지산지에는 더 이상 대항할 수 없다.
사쿠라 미코를 억지로 끌어올린 이 2년 여 동안, "공사혼동", "음습한 작업", "일상적인 괴롭힘",
"사쿠라 미코파의 멤버에 대한 압도적인 금전적 우대, 등록자 BOT 및 시청자 수 BOT의 우선 구매"로 인해,
더 이상 이 회사에는 자정 작용이 없다고 판단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개인적으로도 애정이 식었다.
이 몇 년 동안 인간이 이렇게 변할 수 있구나 하는 슬픈 놀라움을 여러 번 경험하며,
더 이상 어떤 관계도 맺고 싶지 않다.
명백하게 고발되어야 할 공사 혼동, 직접적인 보수를 자신의
친척에게 부풀리는 악질적인 이익 제공이 있지만,
상장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이에 대한 감사 기능이 없는 것은 놀라운 일이었다.
외부의 압력이 없으면 이 기업이 변할 일은 없을 것이다. 이미 멀어져서 꽤 시간이 지났지만,
자정 작용은커녕 점점 더 심해지는 것 같다.
처음부터 몇 년 안에 업계의 노하우를 배우고 독립,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 지원자 이외에는
신입사원이나 이직을 추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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